버스로 초량지구대에 하차합니다 1892년 11월 7일 미 북장로교 선교사 베어드 선교사가 부산 영선현에 거주지를 정하여 5월경에 주택을 건축하고 옆에 지은 사랑방 예배처소를 개방하며, 이 때 본격적인 선교활동으로 영선현 교회(초량교회 전신)를 설립하였다. 초량교회는 6.25 전쟁 기간 중 피난동포를 섬겼으며, 부산지역 선교와 복음화의 구심점이 되었다. http://photohs.co.kr/xe/kyungsang_kesan/2885 * 초량마을 위에 있었던 선교사 무덤(1895) Henry Davies (1890. 4. 5 소천) Sara Mackay (1893. 1. 27 소천) Mrs A. Adamson (1895. 11. 27 소천) * 초량교회를 도운 호주 선교사들(1910년 3월) 뒤줄 중앙 맥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