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오로지 우리땅에서 자라는 우리콩으로만 순두부를 만드는 식당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순흥즉석순두부가든 새벽일찍부터 시작되는 순두부의 제조과정을 통하여 오전 7시 30분 부터 손님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순흥즉석순두부의 식당영업은 저녁 7시 까지 이어집니다 두부 제조공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이러한 콩이 재료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제조과정을 거치면 짜잔 드디어 두부가 완성되어 손수레에 실립니다 이 순두부가 주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뚝배기에 담겨져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이제 손님 테이블로 나갑니다 순두부백반 \6,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기본상차림이 셋팅되었습니다 반찬이 정갈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일행중 한분이 이왕 온것 두부한접시도 시켜서 먹어보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