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육림고개 맛집 어쩌다 농부 건강해지는 자연밥상 춘천에 볼 일이 있어서 왔다가 일을 마친 후 일행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서 육림고개를 찾았습니다. 육림고개는 이제 춘천여행 오면 꼭 가보아야 할 장소로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서는 핫플레이스가 되었죠 가게는 찾기가 쉽습니다. 바로 육림고개 조형물 근처에 있어요 그런데 어쩌다 농부란 말이 좀 흥미롭지 않나요 TV N 방송의 어쩌다 어른과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든 상호처럼 느껴졌기 때문일까요? 어쩌다 농부는 흙에서부터 시작하는 요리, 흙에서부터 시작하는 하루 로컬 지정 식재료로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 농부와 소비자를 맛으로 소통하게 연결하는 춘천의 작은 '팜 투 메이블' 레스토랑입니다. 실내는 깨끗하고 테이블과 의자가 원목 느낌을 주어 마치 자연에 들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