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영축산 둘레길을 다녀 왔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의 영축산 둘레길 더욱이 여럿이서 함께 하여서 더욱 좋았던 도보여행입니다^^ 노포동 터미널에서 부터 신평(통도사)까지 시외버스로 이동을 합니다 신평정류소에서 지산마을까지 택시로 이동 시원한 폭포밑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각자 가지고 온 점심을 껀내어 나누어 먹어는시간^^ 저는 잡채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의 다 먹었습니다^^ 무엇을 심어 놓고 가져가라고 하였을까요? 받은 이미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종착지 와석마을 입니다 오늘의 도보여행을 마치고 들어오는 완행버스에 몸을 싣고 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