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식으로 꽃차도 곁들였습니다^^
드뎌 도보시작입니다^^
중간중간 가는길의 풍경이 매우 그린풀입니다^^
봉수대 가는길의 중간에 정자가 하나있는데 망일봉입니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당안에서 바라본 축산항의 일부
식사 메뉴로는 가자미찜이었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모래위를 걷기가 힘들 정돌로 발이 푹푹 들어갑니다
옜 군사철책이 있던 자리인데 지금은 개방이 되었습니다
가는 길이 조금 험하여서 걷기가 힘들었는데
옜 군사도로로 걷는 것도 나름의 묘미가 있었습니다^^
의외로 발전소란 이미지 보단 바람개비공원이라
불리는게 더 어울릴것 같은 공원 같은 풍력발전단지 이였습니다^^
역시 마무리는 먹는것으로^^
부산에 도착후 유명한 수육을 한상 마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