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여행/남전교회]3.1 독립만세운동과 4.4 익산 솜리 독립만세운동의 진원지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남전교회는 익산 최초로 1897년 설립이 되었으며 1919년 3.1운동(4.4 익산 솜리 독립만세운동)의 진원지 입니다 4.4 익산 솜리 독립만세운동의 현장에서 일본경찰의 칼에 현장에서 순국한 문용기 열사,박영문 열사,장경춘 열사,박도현 열사를 낳은 교회입니다 애국지사 김인전 목사,박연세 목사의 모교회인 남전교회는 6.25 전쟁의 시련을 고스란히 겪은 교회이며, 1970년대 기독교 인권운동의 중심에 섰던 교회, 1980년대 반부패 운동에 당당하게 나섰던 교회입니다 남전교회의 시작 전킨(전위렴선교사)가 타고 온 빅토리아호 미국 남장로회 소속 선교사로 입국한 전킨선교사(한국명 전위렴)는 1893년 9월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