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율마을의 지역활성화센터부터 다랭이논을 거쳐 대청까지 도보를 하였습니다 지역활성화센터앞 안내지도 지역활성화센터입니다 이 마을 출신인 계명대 홍원식교수의 한밤연구소이기도 합니다 여기부터 대청까지 도보를 하며 주변을 봅니다 군위의 사과가 맛이 있다고 소문났다네요^^ 황금들녘 입니다 돌담길의 시작인가 봅니다 돌담길 한밤마을의 4km에 이르는 돌담길은 마을 주민들 스스로가 세대를 이어가며 만든 것으로, 우리 민족의 미적 감각과 향토적 서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평가됩니다. 조선 전기에 지어진 건물로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으며, 지금의 것은 1632년 다시 지어 학교처럼 사용되었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2칸이며 기둥은 둥글고 누처럼 생긴 집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현재는 마을의 경로당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