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여행 서재필 기념공원 전남 보성여행을 왔습니다. 오늘은 보성의 북부지역에 있는 서재필 기념공원을 찾아왔는데요 오는 길이 아름다와 주변경치보느라 언제 이곳에 도착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온도가 -10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서재필기념공원의 부변에는 들판이 얼어붙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서재필 기념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탑이 하나 보이는데 이 탑은 보성군 독립유공자 추모탑입니다. 입구에는 안내판을 잘 만들어 놓아 전체의 개념도와 서재필 기념관의 목적을 알수 있습니다. 18세 나이로 갑신정변 주역 중의 한 사람이었던 서재필은 그 후, 미국으로 망명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양의사가 됩니다. 하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독립신문을 제작하고 독립문을 만드는 등 평생을 독립운동에 몸바쳤습니다. 여기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