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밭에서 허생원이 되어 동이를 따라 나서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소설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봉평장에서 대화장터로 떠나는 허생원과 동이의 달밤 걷기를 상상하면서 걷습니다!이효석의 소설에서 나오는 대로 징검다리도 건너고 메밀꽃 필 무렵의 섶다리도 건너서 효석문화제의 거리 장터로 도착 합니다실력을 제대로 갖춘 싱어들이 연주를 하고 여러 체험장이 천막안에 있으며 헉 뒷모습은 여성인데앞모습은 70대 할아버지^^ 이효석의 작품 메밀꽃 필 무렵에 나오는 나귀가 이곳에서는 캐릭터처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절믕ㄴ 연인들은 당나귀 앞에서 추억을 쌓고 아이들은 당나귀 등에 앉아서 메밀밭을 한바퀴 돌고 아주 넓은 메밀밭의 포토존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는 메밀밭 이 곳에서 입장료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