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차펜션에서 하룻밤을 묵고 기차펜션 글 보러가기-->클릭 섬진강의 아침햇살을 받으며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섬진강에서 나는 다슬기로 만든 음식을 먹으러 갑니다 하하하 바로 다슬기탕^^ 식당입구에 걸려있던 사진입니다 기본 반찬이 세팅되어 있네요^^ 다슬기가 한접시 있길래 엤날 생각하며 이쑤시게로 속살을 빼어 보았습니다 제가 어릴적엔 다슬기의 아랫부분을 깨고 윗부분을 입으로 빨아 당기면 다슬기의 속살이 입으로 쏘옥하고 빨려 들어 왔었던 기억이 있네요^^ 디슬기탕이 나왔습니다 개인 그릇에 담은후 숫가락에 담아본 다슬기 파전을 먹고 나니 참게탕이 올라옵니다 이 참게탕 인기가 좋아서 어제 점심에 먹었는데 참게탕 게시글 보러가기-->클릭 오늘 아침에 또 시켜먹었어요^^ 참게탕과 다슬기탕이 세팅된 상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