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의 자락에 자리잡아 유유히 흐르는 금강의 믈줄기를 보며 오리진흙구이를 먹을수 있는곳 가을이 깊어가는것인지 이른 저녁시간인데도 어두움이 빨리 내려옵니다어두울수록 더욱 빛나는건 작은 불빛이지요LED로 가게의 외관을 이쁘게 밝혀놓았습니다멀리서 보아도 이쁘게 보일만한 이쁜건축물을 자랑하는 오얏골 식당입니다오얏골은 2008년 개업을 하였으며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입니다단체손님도 가능하며 좌석은 150석을 갖추고 있어요휴일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혹시도 모를 신발분실을 대비하기 위하여노란 비닐봉투를 준비하여 놓았습니다혹시 고가의 신발은 이 노란봉투에 담아서 넣어가시기 바랍니다 2층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높은 천정과 통나무로 만든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조명에도 신경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