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블로그 특강과 진해 목재체험관의 비교 약 3주전 서면 토즈에서 정철상교수님의 1인 블로그특강에 참석하였다. 블로그! 이 블로그란 말은 자주 들었고, 또한 인터넷을 통하여 수 많은 작가들의 블로그도 방문하여 보았다. 그러나 나의 눈에 보여지는건 단순한 작가들의 일기들 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일기, 그 글들을 보면서 그 사람들의 생각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것을 나도 좋아 하게 되었다. 블로그 하나 없이 지내고 있던 나에게 어느날 미국에 있는 어느 의사의 블로그를 가게 되었다. 그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의사블로그를 만들었는데, 하루 방문자수가 엄청났었다라고 한다. 그 이후로 비슷한 블로그들이 많이 생겨나 지금은 방문자와 함께 수입도 많이 줄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블로거임을 매우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