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
진짜 갈비를 전달하는 식당이 있다
진짜 우리 채소
진짜 우리 고기
진짜 우리 갈비
창원의 중심지 용호동에 가면 진짜 갈비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창원수제갈비는 맛있는 갈비를 꿈꾸는 사람들이 신선한 우리 재료만을 엄선하여
소박하지만 건강한 자연 그대로의 먹거리를 위해 고민 끝에 창원수제갈비 라는 참숯 직화 수제갈비 한식브랜드다
이곳은 창원시청과 용지호수공원 주위에 자리를 잡고 있어
관공서방문후 또는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 용지호수공원을 찾는다면
이곳 창원맛집 창원수제갈비를 한번 방문해 보기를 권한다
창원수제갈비 용호점 앞에는 시원한 분수가 설치되어 보기만 하여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점점 기온이 올라 무더워져 가는 요즘 모처럼 점심시간을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면 이곳 창원 용호동의 분수를 찾아보는 것도 괜찮다
분숫가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오후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창원수제갈비 용호점은 일반직장인과 여행객들 위하여 점심특선 창원계절밥상을 마련하였는데,
수제갈비와 냉면을 함께 먹을 수 있게 만들었으며
점심시간에 무언가 특별한 음식을 찾는 직장인과 여행객들에겐 희소식이 아닐수 없다
건물 2층에 자리 잡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점심 특선으로 또 하나의 추천 메뉴는 산더미 갈비탕이다
어느 정도의 양을 주길래 산더미라 부르는지 궁금하지만. 오늘은 수제갈비와 냉면을 먹으러 왔기에
산더미 갈비탕은 다음기회에 먹어보기로 한다
들어가는 입구에 걸려있는 고객과의 약속
안심먹거리 내 아이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건강색재료 제철에 맞는 식재료 제공...
정량준수 전자저을 계량...
최고의 서비스 전 직원의 바른 몸가짐...
나눔 경영 지역에 공원...
문 닫는 한이 있더라고 결코 어기거나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너무나 멋진 글을 적어 놓았다, 이 게시물 하나에 창원수제갈비에 대한 신뢰가 더욱 쌓여간다
창가에 자리를 잡았는데 눈 얖에 분수가 보인다
시원하게 내뿜는 저 분수의 물줄기에 마음마저 시원하여진다
얼음이 둥둥 떠 있는 물병에 물잔은 와인잔이다
잦은 파손의 우려로 재질이 플라스틱이란 점이 조금 아쉽지만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분위기 업 시키기에는 좋다
창원수제갈비에서는 이벤트를 현재 진행 중이다
직원들에게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을 보여 주면 즉석에서 선물을 준다니 한번 해볼 만하다
가게의 1/3은 이런 원형 탁자를 가져다 놓아 원탁 분위기를 좋아하는 손님에게는 딱 맞다
한쪽에는 방을 만들어 놓아 가족들이 함께 모여 먹기 좋게 해 놓았다.
그리고 2/3 은 주방과 의자와 테이블을 설치하여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에 또는 신발을 벗기가 힘든 사람들이
이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창원맛집이라 불리는 또 하나의 이유는 매일 음식의 품질과 신선함을 확인하기 때문은 아닐까?
창원수제갈비의 특징은 점심특선 일지라도 샐러드바를 이용할수 있다는 점이다
이 샐러드바는 무한 리필이 가능하기에 한 번에 무리하게 많이 가져오지 않아도 된다
드디어 창원계절밥상의 반찬이 나오기 시작한다
불판 아래 자갈이 깔렸다
이것은 숯불의 온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아이디어라는데 괜찮다
그리고 갈비를 구울 판이 올려지는데 무언가 이상하다
일반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불판이 아니라 가는 철사를 길게 연결한듯한 모양의 고기 판인데
직원에게 물어보니 이 줄은 피아노 줄이며 이 피아노 줄 위에서 갈비를 구우면 고기가 더 잘 익고
줄에 닿는 면적이 작아서 다른 불판에 비해서 눌어붙는 일은 없다고 한다
누가 만든 아이디어인지 모르지만 정말 좋은 아이디어다
피아노 줄로 만든 갈비 불판 이곳 창원수제갈비 에서 처음 보았다.
먼저 나온 창원돼지갈비 150g
돼지갈비에 칼집을 내고 각종 과일과 천연야채를 갈아 만든 육수에 숙성시켜
부드럽고 , 달콤하고, 쫄깃한 돼지갈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창원돼지갈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창원수제갈비가 점점 익어가고
다 익은 갈비 한 점을 젓가락으로 집어 본다
보기에도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고기에 미각을 관장하는 신경은 정신이 바짝 들어가고 있다
양파소스에 창원수제갈비 한점을 올려 한번 먹어본다
맛있다^^
그래도 갈비는 쌈에 싸먹어야 제맛^^
상추쌈에 양파와 갈비 한 점 그리고 마늘 하나를 올려놓는데 이 사진을 보고 침을 다시 흘리게 된다
다시 가서 먹고 싶다
이 창원돼지갈비를 한번 먹고 나면 왜 이곳이 창원맛집 이라 부르는지 알게 될것이다
물냉면이 나왔다. 살얼음이 떠 있는 물냉면의 비주얼이 보기에도 입안이 얼얼하다
창원계절밥상 주문을 하면
물냉면 또는 된장찌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 오늘은 날이 더워서 물냉면을 주문하였다.
보이는가 이 살얼음이^^
삶은계란 반쪽도 살얼음 모자를 쓰고 있다^^
물냉면을 가위로 자른후 먹기 시작하니 입안은 행복한 반응을 머리에 전달하여준다
식사를 마친 후 창원수제갈비의 야심작 뻥스크림을 맛보았다
뻥이요^^ 추억의 뻥튀기와 아이스크림의 조화
역시 아이스크림은 맛있다
이렇게 뻥스크림을 먻으니 이것도 이색적인 맛이라 자꾸만 아이스크림쪽으로 눈이 자꾸 간다^^
오늘 주문한 메뉴는
창언수제갈비에서 점심 특선으로 선보이는 창원계절밥상이다
셀러드바도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12.000원
창원수제갈비에서 점심특선을 마친 후 바로 앞에 있는 용지호수공원을 찾았다
들어가는 입구마다 장미넝쿨터널이 만들어져 있어 지나가기만 하여도 기분이 좋아진다!
물을 가까이하는 자리에는 이제 눈여겨보게 되는 구조 장비
이런 구조 장비에 요즘 눈이 더욱 자주 가게 되는 건 나만 그런 것이 아닐 것이다.
분수가 작동하는 창원용지호수공원의 여유로운 모습
용지호수공원에서 바라보는 창원수제갈비 모습
창원수제갈비
055)282-9235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73-2 서진라이크빌 2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