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우리땅 일본에게 반환을 60여차례 요청했던 이승만대통령의 숨결을 느낀 화진포별장
대마도는 우리땅!!!
기분좋은 말입니다
독도를 지키기 위해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주장하자는 말이 아니다! 대마도는 역사적으로 진짜 우리 땅 이다!
<뉴데일리>와 <이승만연구소>가 줄기차게 주장해 온 ‘대마도는 우리땅’ 구호에 이른바 주류 언론에서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단순한 수구 여론의 ‘감정적 주장’이 아니라
실제 합리적인 근거가 있고 역사적 고증이 있다는 측면이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나머지 기사보러가기
대마도는 우리땅이라는 주제가 요즘 이슈화되고 있네요!
특히 1948년 8월 18일 대한민국 건국 사을만에 대마도 반환 촉구성명을 발표하고
60여 차례에 걸쳐 대마도 반환을 요구했지만 6.25전쟁으로 흐지부지 되어 버렸고
이에 일본은 얼씨구나 하면서 자기 영토로 확정해 버렸죠
우리나라가 전쟁에 휩싸여 있을때 대마도를 일본땅으로 확정하여 버린것입니다
대동여지도에는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자료만 보더라도 대마도는 우리의 땅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의 초대대통령이었던 이승만대통령의 화진포별장을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화진포해안의 멋진 모습입니다
이곳이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진 해금강의 시작점이라고 합니다
입장요금은 성인기준으로 \2,000원입니다
이승만 초대대통령 별장
본 건물은 1954년 27평 규모로 신축하여 1960년까지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으로 사용했으나
이후 건물을 방치하여 폐허로 철거 되었던 것을 새로지어 육군관사로 사용해왔다
그후 1997년 7월 육군에서는 현재의 위치에 본래의 모습대로 별장 건물을 복원하여 역사적 자료와 유품을 전새해 오다가
2007년 2월에 고성군과 육군복지단에서 본래의 별장터에 세워진 본 건물을 보수하고
별장에 있던 일부 유품과 이화장에서 역사적인 자료를 추가로 기증받아 2007년 8월 이승만 대통령 화진포 기념관으로 개관하였다
화목하고 즐기라
병든 세상을 잘 진찰하여 다스리라
나라를 다스리는 길
나라는 오래나 천명은 새롭다
몸이 튼튼한 국민이 되어 나라 일을돕자
국민은 미래의 근본이니 근본이 튼튼해야 나라가 편안하다
별장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글귀들입니다
별장에서 바라 본 화진포의 모습입니다
오늘 이 글을 쓰면서 이승만대통령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대마도는 우리땅
일본은 대마도를 즉각 반환하라!
이승만대통령의 외침이 다시 들려 옵니다!
이승만 대통령 인물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