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이 그리울땐 태백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근처 태백맛집 집밥으로 고고 강원도 가볼만한 맛집 백두대간 협곡열차 V트레인을 타고 강원도 철암역에 도착후 황지연못 근처모텔에서 하룻밤을 묵고, 이침일찍 길을 떠나기 위하여 길을 나섰는데 식사를 할 식당을 찾는것이 우선이다.아침에 문을 연 식당중 외관이 깨끗한 가게가 눈에 들어왔다.역시 식당은 칠단 깨끗하고 볼일이다^^오늘 아침은 이곳에서 해결하기로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바깥의 영하의 날씨는 저리보내고 태백의 상징인 연탄난로가 들어오는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한다. 집밥먹고 나면 기분 좋아지는 한끼를 대접하고 싶습니다.건강하고 따뜻해서 집밥을 먹는 느낌을 드리고 싶습니다. 편안하게 드셨나요? 정갈하게 준비해서 정성스레 차렸습니다.집밥 생각날 때 발길이 이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