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 홍천여행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은행나무 강원도여행 홍천여행에서 느끼는 점은 숲의 도시라고 생각이 듭니다. 도시 곳곳에 숲이 조성되어 있어 멀리 가지 않아도 숲의 향기를 만을 수 있게 하여 놓았으니 살기 좋은 도시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찾아간 곳은 도시산림공원이라고 하는 토리숲에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입구 로타리에 토리숲이라는 지명이 있어 제대로 찾아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차장부터 노란물감을 칠하여 놓은 듯 가을의 풍경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즐거운 소리에 이곳이 행복한 곳임을 알게 됩니다. 은행나무숲에 코끼리가 있습니다. 마치 살아 있는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는데 순간 움찔하고 말았습니다. 은행나무숲에는 여러가지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