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일 해운대 소고기국밥집에서 아침을 먹고 바닷가로 나갈 준비.... 시내버스는 올해도 변함업이 승각을 모시고 자기의 코스대로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 해운대제일교회의 성탄트리 재래새장의 리모델링 후의 모습. 바닷가로 가는 인파. 여러 방송차중 하나. 햐~ 범선이 나타났네^^ 태양을 볼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올라간다. 방향을 바꿔선 범선 해변가의 인파. 새해 소망을 풍선에 날리며.... 인파. 헬기 출현 드디어 해가 떠올랐다. 멀리 김해여고 학생들이 해운대까지 왔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음악에 심취한 표정. 아름다운 여학생의 모습. 청년의 뜨거움 여기를 보세요 김치^^ 헉 도로가 엉망이다 추럭의 장난감 다가오는 2010년 새해 모두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