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경게선을 이루고 있는 창원의 국화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을 하였네요 비 오는날 볼수 있는 반영^^ 이 봉황은 서로 무슨 대화를 주고 받고 있을까요? ! ! ! ! ! 알았습니다! "떡 하나주면 안 잡아 먹지" 라고 외치고 있었네요^^ 그런데 이 봉황의 위치에서는 하늘에 떠 있는 저 눈깔사탕 먹고 싶어 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작품크기는 우와 가로 28m, 세로 7m의 엄청 거대한 봉황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관람을 오셨어요 하늘엔 에드벌룬이 떠 있고 두 봉황은 서로 큰 소리로 이곳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라고 외치는것처럼 이 자리에서는 보입니다 주 출입구 옆에는 쎠틀버스 정류장의 현수막이 보이고 소망의 등에는 각자의 소망을 단 리본이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