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다양한 생물종을 가진 자연 생태지역입니다 결국 진정한 녹색관광사업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 오늘은 그곳을 방문하기로 합니다 비가 부실부실 내리는 날입니다 출입문의 디자인이 자연을 담았습니다 입구에 있는 조형물은 대표 캐릭터, 낙동이와 을숙이! 낙동강을 찾는 대표적 철새 '고니'의 형상으로 만들었어요. 상당히 귀엽죠?~ 낙동강하구의 대표적인 철새 고니는 한번 짝을 지으면 죽을 때까지 함께 지내며, 부부새의 깃털은 전체적으로 하얀색인데 비해 새끼들의 깃털은 재색을 띠고 성장하면서 여러번의 털갈이를 합니다. 의미로는 낙동강하구의 인간과 환경의 평화로운 조화를 묘사합니다. 작품명 : 자연 + 人 규 격 : 지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