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가운데 울산여행을 하던 우리일행은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 와 깨끗하다 이게 저의 첫 마디였습니다 트윈베드에 여러 편의장치까지 다 있는것을 보면 오늘 잠자리는 아주 편할것 같습니다^^ 다만 티브이가 브라운관인것이 눈에 거슬리긴 합니다! 울산굿모닝호텔의 야경입니다 입구에 웬 하루방이 있어요? 이건 제주도에 있어야하는게 아닌가요^^ 후론트의 모습 고객을 황제처럼 회사를 가정처럼 직원을 가족처럼 기념품 판매대 비즈니스센터라해서 인터넷을 하실수가 있는데 외국인 전용인지 한글이 안깔려 있습니다 이건 굿모닝호텔에서 신경을 좀 써야 할것 같네요 엘리베이터 주변 복도에 생수통이 하나 놓여 있고요 복도 사이사이에 이런 실물액자도 들어 잇습니다 방에 들어 와서 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