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가운데
울산여행을 하던 우리일행은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
와 깨끗하다 이게 저의 첫 마디였습니다
트윈베드에 여러 편의장치까지 다 있는것을 보면
오늘 잠자리는 아주 편할것 같습니다^^
다만 티브이가 브라운관인것이 눈에 거슬리긴 합니다!
울산굿모닝호텔의 야경입니다
입구에 웬 하루방이 있어요?
이건 제주도에 있어야하는게 아닌가요^^
후론트의 모습
고객을 황제처럼
회사를 가정처럼
직원을 가족처럼
기념품 판매대
비즈니스센터라해서 인터넷을 하실수가 있는데
외국인 전용인지 한글이 안깔려 있습니다
이건 굿모닝호텔에서 신경을 좀 써야 할것 같네요
엘리베이터 주변
복도에 생수통이 하나 놓여 있고요
복도 사이사이에 이런 실물액자도 들어 잇습니다
방에 들어 와서 출입문 방향
화장실에 응급벨이 부착 되어 있어요^^
출입문을 향하여 바라본 모습
TV가 브라운관이란게 이상할 정도의 좋은 방
침대옆 서랍에는 전화번호부와 신약성경 그리고 불교성전이 들어 있습니다
냉장고에는 생수가 2병 들어 있네요
무료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모닝커피 한잔 할수 있겠습니다^^
울산에 여행 오신다면
시설이 깨긋한 굿모닝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 취하시길 바랍니다
울산 굿모닝호텔
특2등급 승격
올해 5월에 특2등급으로 승격이 되었네요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1동
052)20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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