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호텔 용인숙박 리디자인호텔 영화촬영지 드라마촬영지 용인1박2일여행용인에서 1박2일동안 머물렀던 리디자인호텔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나의 하루는 영화가 된다.용인에버랜드, 한국민속촌 까지 약 20분 거리, 동백역은 5분거리이다.건물외부디자인이 눈에 확 들어온다.강병인이 직접 로고와 이름을 만들고 설계단게에서부터 전문 부티크 디자이너들이 직접 참여한 리디자인호텔.건물의 외양뿐 아니라 로비, 복도, 객실, 내부 소품의 미세한 부분까지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해 객실의 품격을 높였다. 용인 리디자인호텔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 요소그가 다녀간 그곳SBS드라마로 지난 2013년 4월 방영되었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촬영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 곳! 들어서는 순간 카페야 호텔이야? 첫 인상부터 강렬한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