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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1박2일동안 머물렀던 리디자인호텔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나의 하루는 영화가 된다.
용인에버랜드, 한국민속촌 까지 약 20분 거리, 동백역은 5분거리이다.
건물외부디자인이 눈에 확 들어온다.
강병인이 직접 로고와 이름을 만들고 설계단게에서부터 전문 부티크 디자이너들이 직접 참여한 리디자인호텔.
건물의 외양뿐 아니라 로비, 복도, 객실, 내부 소품의 미세한 부분까지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해 객실의 품격을 높였다.
용인 리디자인호텔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 요소
그가 다녀간 그곳
SBS드라마로 지난 2013년 4월 방영되었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촬영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 곳!
들어서는 순간 카페야 호텔이야? 첫 인상부터 강렬한 로비 라운지.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엘리강스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곳곳에 유니크한 오브제을을 배치해 풍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탠다드 룸
매력적인 현대적 디자인 정취를 느낄수 있게 심플함과 도먿ㄴ함을 기본으로 쿠션, 소파, 스탠드 등 포인트가 되게 비치해 트랜디한 감각을 더했다.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조식별도)
룸에는 침실, 욕실, 화장실, 욕조, 샤워부스 가 있다.
디자인이 만들어 낸 쉼표.
집밖에서 향유할 수 있는 가장 예술적이며 편안한 공간이다.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복도
각 층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벽.
디자인 작업시 Think different 라는 취지아래 진행 된 이 곳은 유러피안 감성을 전달하는 요소로서 톤 다운 된 컬러의 벽체와 수직적인
화이트 몰딩프레임을 반복적으로 구성해 각 객실에 대한 궁금증 유발 장치 역할을 수행한다.
감각적인 분위기의 카페
지나친 장식을 배제하고 형식과 형태의 최소화로 모던한 공간감을 완성한 카페.
깊이있는 컬러감과 상징적인 디테일, 감각적인 조명 및 기구를 사용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호텔2층에 있으며, 호텔 이용객에게 커피 2잔 무료 제공(18:00~20:00에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한 함)
조식안내
2층 카페에서 조식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오전 7시 부터 오전 9시 까지이다.
조식 추가시 1인당 10,000원 추가 현장결제이다.
상호 : 리디자인호텔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845-1
전화 : 031-284-3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