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맛집]한우와 코스모스하면 횡성... 명품한우를 찾아 떠나는 횡성축협한우프라자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그리고 소는 횡성으로 보내야^^ 한우의 참맛을 즐기기 위하여 강원도 횡성을 찾았습니다 고속도로를 벗어나 횡성을 들어서는 순간 수 많은 축산농가들의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 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깨끗하고 입구의 소독장치가 눈에 보여 위생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것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소들을 보니 횡성한우에게는 스트레스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한우하면 횡성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을까요? 먼저 지역의 특징입니다 해발이 100m~580m에 분포하고 높은 일교차와 연평균기온 11도 (최고 32도 최저 -12도)이며 섬강 발원지의 깨끗한 물과 군과 축협에서 직접 관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