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 태백관광에서 만난 통리 기차마을 태양의후예 공원 통리 기차마을 입구 표시가 아주 특별하다 통리5일장 간판과 함께 그 옆에 증기기관차 모형에 통리 기차마을이라 표시가 되어 있다. 누가 보더라도 기차와 관련이 있다는것을 알게 하여 준다 기차 조형물 맞은편에는 사랑의 하트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는데 크기가 엄청나다 글씨가 적혀 있어 바라보니 사랑을 채워가는 통리라 적혀 있어 이곳이 사랑하는 연인들이 찾아오면 사랑이 채워질 것만 같은 곳이다. 이 하트조형물의 작품명이 사랑을 채워가는 통리이며 2017년 9월 28일 설치되었다. 작가는 조각가 왕광현이며 가로 9,000 x 세로 5,000 x 높이 5,000mm의 대형 작품이다. 이 작품은 태백의 관문인 통리의 자연과 문화의 이미지를 조형언어로 해석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