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맛집]첫발을 내딛은 울릉도에서의 첫경험 따개비밥이 맛있는 ~ 작은밥상 울릉도맛집 찾아 머나먼 길을 왔습니다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객보다는 울릉도주민들이 더 많이 찾는 작은밥상을 오늘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이 찾아 갑니다 워크뷰는 가능하다면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맛집을 찾아 떠납니다 포항여객터미널에서 썬플라워호를 오전 10시에 타면 3시간 정도 걸려 울릉도 도동항에 오후 1시경 도착을 합니다 이 시간은 바로 점심시간이라서 도동항 근처 식당은 여행객들의 발길로 식당안은 가득차서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워크뷰는 현지인의 추천을 받아 작은식당으로 소박하지만 정성을 다하여 손님 한분 한분을 맞이하는 울릉도맛집을 미리 소개받고 예약후 가는길이다 보니 저렇게 줄을 서서 먹지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