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전시 원주치악예술관 노동이 꽃을 피우다 전시회 강원도 여행중 들려 보는 전시회 춴주 치악예술관 전시실 노동자의 그림들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들이기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여 보는데 의견은 다를 수 있으니까 원주 치악예술관 지하층에 내려가면 카페에서는 향긋한 커피향기를 날리며 키피를 팔고 있다. 그 옆으로 전시관으로 들어서면 캔버스에 노동자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공간을 마난게 된다. 누구의 모습일까? 궁금하여 지는데 이느 바로 이 그림을 그린 작가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활석 미장공인 작가 이두수는 노동현장을 그림으로 고스란히 담고 있다. 기념이 될만한 머그컵과 엽서를 제작하여 현장에서 팔고 있다. 이 머그컵에는 이두수 작가의 작품이 새겨져 있으니 의미가 있다.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