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빈해원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인기 빛과 그림자, 남자가 사랑할때, 영화 ‘강남1970’(감독 유하, 출연 배우 이민호, 김래원, 제작사(주)모베라픽쳐스)은 전체 95회차 중 29회차(2014년 4월 24일 ~ 7월 16일)가 임실군 운암면 쌍암리(거리 및 주택), 군산 빈해원에서 촬영됐습니다.이렇게 영화촬영장소로 인기가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그것은 바로 빈해원은 시간이 멈춘 풍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옜날 건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와 아직도 이런 건물이 남아있어 하면서 놀랄 것입니다.입구에서도 느껴지는 오래된 느낌, 그리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면 아니 잘못 들어왔나 여기가 중국음식점 맞아 할 것입니다.마치 영화세트장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도 한번에 다 잡기 어려운 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