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생활정보 318

[ NX11 체험단 모집 ]

[ NX11 체험단 모집 ] 또한번 발전한 NX가 NX11을 선보이면서 체험단을 모집하네요. 저희 ClubNX가 공식클럽이다 보니 체험단 신청도 이곳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 [신청은 꼭! 신청서 양식에 작성하셔야 인정됩니다. ] 1. "아이펑션을 돌려라" NX11 체험단 모집 모집 기간 : 2011년 02월 18일 ~ 2011년 03월 06일 까지 모집인원 : 10명 지원방법 : 1. ClubNX ( http://cafenaver.com/clubnx) 에 가입 후 체험단 신청서를 양식에 맞춰 작성한다 ( 지원서는 체험단 신청 게시판에서 글쓰기를 누르면 자동으로 나옵니다) 2. 지원서 작성후 안내문에 있는 링크를 눌러 삼성이미징을 방문하여 제품정보를 확인한다 3. 안내문에 있는 링크를..

" 클럽NX에 가입하고 무료 기프트콘 받아가세요~~ "

" 클럽NX에 가입하고 무료 기프트콘 받아가세요~~ " 1. 클럽NX ( www.clubnx.co.kr) 가입을 한다. 2. 이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 한다~ 어디든~~~ 3. 스크랩한 URL을 덧글에 써준다! 4. 맥심 TOP 기프트콘을 받는다~ ### 스크랩한 URL은 덧글 또는 게시물로 올려주세요 [출처] 클럽NX에 가입하고 무료 기프트콘 받아가세요.! (삼성공식커뮤니티 클럽NX - NX100, NX10, NX5 디카정보 커뮤니티) |작성자 NaNi RaNi

[진도관광퀴즈] 경품 진도 특산품 만원상당^^

69회 관광퀴즈 : 진도특산품 4만원상당 : 진도특산품 3만원상당 : 진도특산품 2만원상당 참여 기간 : 2011-02-01 ~ 2011-02-28 1. 마을 사람과 가족을 만나게 해달라고 매일같이 용왕님께 기원하였더니 바닷길이 열려 마을사람과 가족들을 만나게 되었으나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 때부터 해마다 음력 3월이면 마을 사람들은 이곳에서 풍어와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영등제를 지내며 바닷가 사당에 모셔져 있는 이 할머니의 영정은 진도 출신 동양화가 옥전 강지주 화백이 그렸으며 문을 열면 기적의 현장을 바라보게 되어 있고, 바닷길 입구에는 2000년에 제작된 할머니의 상징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이 할머니의 이름은? 1. 회동할머니 2. 뽕할머니 3. 모도할머니 4. 접도할머니 2. 세계적..

[이벤트/기아자동차] 설 귀향 무료 시승 이벤트

구정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매년 개최하는 이벤트중에 기아자동차의 이벤트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이번 설 귀향 시승차량으로 K5(20대), K7(20대), 스포티지R(20대), 쏘렌토R(40대), 그랜드카니발R (40대), 포르테(30대), 쏘울(30대) 등 총 200대의 시승차량을 마련 특히 총 7종의 인기차량을 준비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원하는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신청하러 가기 -->http://www.kia.co.kr/event/

[이벤트/사상구청] 부산에서 가장 긴 육교 이름을 지어주세요

사상역세권과 천혜의 생태환경인 삼락강변공원을 연결하는「사상 광장로~삼락강변공원간 연결육교」에 대한 시설명칭을 공모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모대상 시설물 시설구분 설치 위치 규모(형식) 공사기간 비고 보도육교 시점 : 르네시떼앞 종점 : 삼락강변공원내 L=268.5m, B=4.5m (Warren Truss교) ‘10.10~’11.02 2. 응모기간 : 2011. 01. 01 ~ 2011. 01. 30 (30일간) 3. 공모내용 : 사상 역세권과 삼락강변공원을 연결하는 육교에 대한 명칭 4. 응모자격 및 방법 ○ 응모자격 : 부산시민 누구나 (1인 1점이내) ○ 응모방법 : 응모 기간내 구 홈페이지, 우편 또는 방문, FAX 접수 - 구 홈페이지 접수 ▷홈페이지 로그인 후 신청가능 ▷신청하기 - ..

[경품 카메라 이벤트 ~12/14 01:00 까지][FUJIFILM과 함께하는 '어디일까요?']

신문을 보다가 좋은 정보가 있어서 올립니다 카메라가 경품으로 걸려 있네요 혹시 모르니 여러분도 응모하여 보세요^^ 장점: 카메라 경품의 기대. 단점:조선일보 회원가입이 필수네요. 이 작은 반도의 왼쪽은 인도양이고 오른쪽은 대서양이다. 1488년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르톨로뮤 디아스가 길고 긴 항해 끝에 이곳을 지나갔다. 바다가 험하기 짝이 없었기에 그는 이 반도가 속한 지역을 '폭풍의 곶(Cabo Tormentoso)'이라고 명명했다. 디아스는 이곳에서 돌아갔으나 9년 뒤 또 다른 탐험가 바스코 다가마가 이 지역을 지나 인도양으로 항로를 개척하면서 이름이 바뀌었다. 신천지를 향한 항로 개척을 기념하는 명명이었다. 아프리카의 최남단 아굴라스곶에서 북서쪽 160㎞에 있다. 신대륙 혹은 아시아라는 구대륙으로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