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트랙스타 싱크를 신고 1박2일 여행을 떠납니다 새신을 샌고 뛰어보자~~~ 아주 기쁜 마음으로 시내버스에 올랐습니다 새내버스안에서 반짝이는 트랙스타 싱크 부산역앞에서 찰칵^^ 열차 카페안에서도 트랙스타 싱크를 열차객석의 통로를 배경으로도 한장 동대구역에서 트랙스타를 곧바로 경북 영천으로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최무선과학관앞에서도 트랙스타 싱크를^^ 신기전 앞에서도 트랙스타를 앗 트랙스타 싱크가 전투기랑 닮았어요^^ 나 트책스타 싱크 신었다^^ 식당에 들어갈때도 흠집 날까봐 신발주머니에 넣고 들어갔어요^^ 고도리와이너리에서 와인만들기 체험을 하기전 포도따기도 함께 하였고요^^ 팔공산 아래 치산계곡에 위치한 수도사앞에서 그리고 공산폭포를 향하여 걸어갑니다 바위위에 서 있는데 우와 접지력이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