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야경 가볼 만한 곳으로 삼척해수욕장
삼척해수욕장은 야경 맛집으로 인기가 좋은데요,
검은 밤바다를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아름답게 비추게 하며
야경이 좋은 곳 삼척해수욕장은 백사장 너비 400m, 길이 1.5km입니다.
1984년 국민 관광지로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해변의 원두막을 비롯한 조형물들이 빛을 반사하여 더욱더 아름다운 삼척해수욕장의 야경을 만들어 냅니다.
여기 원두막에 앉아서 따스한 커피를 한잔한다면 기분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원두막은 줄줄이 이어져 설치되어 있는데요
그 아래 비치는 노란색 조명이 원두막을 더욱 멋있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가족 여행지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모래성도 올라가 볼 수 있어서 올라가 보았는데 마치 동화 속의 어린 왕자가 된 느낌입니다.
여긴 복주머니 조형물인데요
그 안으로 사람이 들어갈 수 있어 안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냥 복덩어리가 되는 장소랍니다.부모님이 자녀를 복주머니에 넣고 사진을 찍으시는 모습에서 행복이 보였습니다.
특히 요즘 코로나 19로 인하여 타인과 만남이 힘들 때 오히려 가족이 힘이 되어 서로를 위해주어야겠습니다.
백마 조형물이 있습니다.
여기 백마는 사람이 올라탈 수 있는 체험용이 아니라 조형 작품이라
멀리서 구경만 해야 한답니다.
이렇게 나무가 있는 숲길도 걸어 볼 수 있으며 흔들 그네의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사랑의 포토존이 여기에 있습니다.
삼척해수욕장에 오시면
여기에 앉아서 또 사랑하는 연인들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