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바로가기-->http://tour.geoje.go.kr
지난 금요일 거제도에 출장을 갔다가 토요일에
그 유명하다는 거제8경중 하나인 지심도에 들렸습니다
장승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걷기를 시작하여 장승포여객터미널로 이동을 합니다
지난 금요일 거제도에 출장을 갔다가 토요일에
그 유명하다는 거제8경중 하나인 지심도에 들렸습니다
장승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걷기를 시작하여 장승포여객터미널로 이동을 합니다
길을 걷다보니 초행길이라 손안의 네비게이션 옴니아2를 꺼내었습니다^^
장승포 초등학교앞을 지납니다
앗 여기에 오면 신부를 구할수 있을까요^^
이 곳의 장승은 조선해양도시 답게 스텐구조물로 되어 있습니다^^
버스정류장도 어느 도시답게 첨단을 달리는군요^^
저 앞에 지심도 선착장이 보입니다!
매포소앞에는 동사무소와 관광안내도가 있습니다
이 곳의 리플렛함에는 관광지도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매표소 옆면에 지심도가 사랑이 이루어지는 섬이라고 되어 있습니다1
장승포 초등학교앞을 지납니다
앗 여기에 오면 신부를 구할수 있을까요^^
이 곳의 장승은 조선해양도시 답게 스텐구조물로 되어 있습니다^^
버스정류장도 어느 도시답게 첨단을 달리는군요^^
저 앞에 지심도 선착장이 보입니다!
매포소앞에는 동사무소와 관광안내도가 있습니다
이 곳의 리플렛함에는 관광지도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매표소 옆면에 지심도가 사랑이 이루어지는 섬이라고 되어 있습니다1
다음지도로 보기-->http://dmaps.kr/278f
다음로드뷰를 보니 2009년에는 터미널이 이러하였군요^^
아마 거가대교 완공후 부산에서 밀려드는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서
새로 매표소를 지은 모양입니다^^
다음로드뷰를 보니 2009년에는 터미널이 이러하였군요^^
아마 거가대교 완공후 부산에서 밀려드는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서
새로 매표소를 지은 모양입니다^^
출항을 기다리는 도선들
곧 저도 저 배를 타고 지심도로 들어갑니다^^
시진 찍는것을 발견한 매표소아가씨 쑥스러운듯 머리를 만지네요^^
유난히 연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 그렇군요
사랑이 이루어 지는섬 이라지요^^
8시를 맞추어 배가 출항을 합니다
20분간 선장님의 구수한 입담이 이어집니다^^
어라 선장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새 지심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저를 내러다 주고 다시 장승포로 떠나는 도선을 바라보며
처음 만나는 지심도의 상징건물
아니 여기가 혹시 부산 해운대 동백섬의 누리마루 아냐^^
그러고 보니 이곳도 동백섬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그럼 이 누리마루건물의 원조는 어디가 먼저인지도 알아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지심도가 한자의 마음심자를 닮은 섬이라고 하여서 명하여 졌다는데
한번 확인을 하여 보았습니다
와^^
정말 마음심자를 쏙 빼 닮았네요^^
누리마루처럼 생긴 휴계소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의자가 많이 놓여 있습니다
여름엔 인파로 가득하겠지요^^
도보를 시작합니다
첫 정자를 보았습니다
잘 다듬어진 길입니다^^
와~~ 동백꽃입니다^^
가는길 곳곳에 동백꽃이 길에도 떨어져 있어서 마치
꽃길을 걷는 느낌입니다^^
사랑이 이루어 질수 밖에 없겠어요^^
민박집입니다
이런곳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지낸댜면 정말 좋겠지요^^
민박집앞의 전망대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커피자판기를 만났습니다^^
거제도 앞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한잔
그 마음 안 먹어본 사람은 몰라요^^
커피 한잔을 마신후 다시 길을 나섭니다
천주교 지심도 공소표지판이 있네요
절구통엔 쌀이 없고 동백꽃이 웃으며 저를 반깁니다^^
이 안내판이 궁금하여 집니다^^
돛을 말리고 있는 또 다른 민박집앞입니다
먹고는 싶은데 혼자서 먹기엔 양이 많을것
아니 혼자선 맛이 없을것 같습니다^^
추억의 쮸쭈바가 1000원이군요^^
해삼중의 대장입니다
혼자서 벌떡 일어나 있습니다^^
민박손님외엔 500냥이랍니다^^
주변에 공중화장실이 많으니 그 곳을 이용하시면 될듯합니다^^
마끝이라고 합니다
안가볼수가 없지요^^
게다가 1박2일 촬영지라고 하는데^^
지심도 자가발전소 앞입니다
아 저 가방은 연인이 사진 찍는다고 여친의 가방이 잠시 안내판에 달려 있네요^^
동백꽃이 아름답습니다!
절벽이 무섭네요
마끝이 보입니다
절벽이 아찔합니다
마끝으로 가는 길에도 동밲곷이 떨어져 있습니다
온 길이 동백곷입니다^^
식수가 부족한 섬이기에 이런 시설을 하였네요 다행입니다
안내판을 들여다 보는데 멋진 음악이 저의 귓가에 들려 옵니다
고개를 돌려 쳐다보니
여기도 멋진 민박집이 있습니다
숲속의 향기라
가게이름이 참 마음에 듭니다^^
마음씨 좋은 주인내외의 따듯한 맞이와 정성이 깃든 커피 한잔을 대접받았습니다^^
다음에 만약 민박을 하게 된다면 전 당연히 이 집으로 갈것 같습니다^^
이 집은 일반 잡화와 그리고 의약품도 함께 판매를 하고 있네요!
이 곳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곧 저도 저 배를 타고 지심도로 들어갑니다^^
시진 찍는것을 발견한 매표소아가씨 쑥스러운듯 머리를 만지네요^^
유난히 연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 그렇군요
사랑이 이루어 지는섬 이라지요^^
8시를 맞추어 배가 출항을 합니다
20분간 선장님의 구수한 입담이 이어집니다^^
어라 선장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새 지심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저를 내러다 주고 다시 장승포로 떠나는 도선을 바라보며
처음 만나는 지심도의 상징건물
아니 여기가 혹시 부산 해운대 동백섬의 누리마루 아냐^^
그러고 보니 이곳도 동백섬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그럼 이 누리마루건물의 원조는 어디가 먼저인지도 알아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지심도가 한자의 마음심자를 닮은 섬이라고 하여서 명하여 졌다는데
한번 확인을 하여 보았습니다
와^^
정말 마음심자를 쏙 빼 닮았네요^^
누리마루처럼 생긴 휴계소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의자가 많이 놓여 있습니다
여름엔 인파로 가득하겠지요^^
도보를 시작합니다
첫 정자를 보았습니다
잘 다듬어진 길입니다^^
와~~ 동백꽃입니다^^
가는길 곳곳에 동백꽃이 길에도 떨어져 있어서 마치
꽃길을 걷는 느낌입니다^^
사랑이 이루어 질수 밖에 없겠어요^^
민박집입니다
이런곳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지낸댜면 정말 좋겠지요^^
민박집앞의 전망대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커피자판기를 만났습니다^^
거제도 앞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한잔
그 마음 안 먹어본 사람은 몰라요^^
커피 한잔을 마신후 다시 길을 나섭니다
천주교 지심도 공소표지판이 있네요
절구통엔 쌀이 없고 동백꽃이 웃으며 저를 반깁니다^^
이 안내판이 궁금하여 집니다^^
돛을 말리고 있는 또 다른 민박집앞입니다
먹고는 싶은데 혼자서 먹기엔 양이 많을것
아니 혼자선 맛이 없을것 같습니다^^
추억의 쮸쭈바가 1000원이군요^^
해삼중의 대장입니다
혼자서 벌떡 일어나 있습니다^^
민박손님외엔 500냥이랍니다^^
주변에 공중화장실이 많으니 그 곳을 이용하시면 될듯합니다^^
마끝이라고 합니다
안가볼수가 없지요^^
게다가 1박2일 촬영지라고 하는데^^
지심도 자가발전소 앞입니다
아 저 가방은 연인이 사진 찍는다고 여친의 가방이 잠시 안내판에 달려 있네요^^
동백꽃이 아름답습니다!
절벽이 무섭네요
마끝이 보입니다
절벽이 아찔합니다
마끝으로 가는 길에도 동밲곷이 떨어져 있습니다
온 길이 동백곷입니다^^
식수가 부족한 섬이기에 이런 시설을 하였네요 다행입니다
안내판을 들여다 보는데 멋진 음악이 저의 귓가에 들려 옵니다
고개를 돌려 쳐다보니
여기도 멋진 민박집이 있습니다
숲속의 향기라
가게이름이 참 마음에 듭니다^^
마음씨 좋은 주인내외의 따듯한 맞이와 정성이 깃든 커피 한잔을 대접받았습니다^^
다음에 만약 민박을 하게 된다면 전 당연히 이 집으로 갈것 같습니다^^
이 집은 일반 잡화와 그리고 의약품도 함께 판매를 하고 있네요!
이 곳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