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걷다보면의 생일이랍니다^^
이메일을 열어보니 온갖 편지가 쌓여 있네요
고객님 생일축하합니다 라고요
그리고 핸드폰도 난리입니다
생일 축하한다고
어제 저녁엔 가족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형님댁에 가서 저녁을 함께 먹었는데 진수성찬이 따로 없더군요^^
지난 주간 수영구에서 살다가 금정구로 이사를 왔습니다
부산대학교가 근처에 있고 특히 금정산이 바로 뒤에 있어서 등산가기 참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론 금정산과 부산대학교 주변의 소식들이 많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대낮에 베란다에서 바라본 윤산의 모습입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바라본 부산대전철방향의 야경입니다
장식용 초가 오늘따라 매우 따뜻함을 보여 줍니다^^
여러분들도 생일이 되시면 알려 주세요
제가 가서 축하하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