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2010년 12월 1일의 의 첫 새벽을 열며 2011년의 새 희망을 그려봅니다

워크뷰 2010. 12. 1. 11:08
어느듯 2010년의 12월 1일이 되었습니다
새해가 밝은지 어제 아래같은데
정말 세월의 빠름은 무시를 못하겟습니다

지나간 기간동안 무얼 완성하며 살아왔는가생각하여 보니
새해계획은 커다랗게 작성을 해놓고

정작 실천은 얼마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12월 1일
새벽기도회를 가기위하여 발걸음을 옮깁니다



가는 곳곳에 장식되어진 크리스마스 트리들을
바라보면서 한해가 다지나감을 다시 느낍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성탄절이 됩니다
기쁘다 구주 오셧네 만백성 맞으라~~
고요한밤 거룩한밤~~~
귓가엔 성탄캐롤이 메아리가 되어 들려 오는듯합니다




2011년도의 카렌다를 바라보면서
새해의 희망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