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망경대 여행 갔다가 인파에 지쳐 포기 오색약수터만 보고 오다.
차가 가지 않는다 정지상태다.같이 온 등산일행이 버스 문을 열고 걸어가기 시작한다.
5kn 정도 걸어가면 망경대로 가는 일방통행 입구 대기장소다.
5km를 매연을 캍으며 아스팔트를 걸어간다.
걷고 걸어서 도착한 흘림5교
이곳까지 걸어와서 찍은 사진
관광버스는 아직도 정지상태다
여긴 도로가 아니고 주차장이다.
주변의 설악산 경치는 좋다^^
설악산의 절경이 이래서 사람들이 찾는구나~
망경대 올라가는 길 대기장소
모두 꽤 오랜시간 기다렸다고 한다.
우리의 산행대장
포기합시다
오늘 못올라갑니다 ㅠㅠ
오색약수터로 왔다.
오색약수 한번 마시러 가야지
계단을 내려가니
여기도 약수 한잔 마실려고 줄을 서있다.
아 어느 세월에 마실려나
오색약수도 포기 ㅠㅠ
주전골 망경대 올라가는길 이정표로 가보니
오색약수 아직도 긴 줄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산행은 여기까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망월사를 둘러 본 후 설악산을 빠져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