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출발하여 지리산으로 갑니다^^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한 아파트의 지붕이 멋집니다^^
도로옆의 전봇대도 쭈욱 뻗었습니다^^
단성톨게이트로 내립니다
휴계소에 들리지만 우리가 아침에 가지고 온 김밥으로 아침을 대신합니다^^
휴계소 주변이 잘 정리된것 같습니다^^
길을 떠나자 보이는 감나무의 행렬
손이라도 닿으면 그냥 닿을것만 같습니다^^
내원사에 잠시 들립니다
이전에 이다리가 아니고 조금 높이가 낮은 세멘다리였다고 합니다
그 다리가 더 멋졌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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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들의 발이 되어줄 카니발2입니다^^
대원사 가는길에 보이는 예쁜다리!
유평리 등산길은 7.8키로를 걸었네요!
유평계곡 안내석에서 출발합니다
유평계곡 입구에 있는 이 강아지 오랫만에 다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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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아직 이쁘지 않네요!
곰 출현주의 안내현수막이네요!
가는 내내 곰을 만날까 무서웠어요^^
먼저 출발하였던 일행이 시간관계상 가던길을 되돌아 왔습니다!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정겨운 바위에 앉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도시락을 먹습니다^^
점심식사한 장소입니다!
팽이처럼 생긴 감이 하나 남아있더군요^^
등산 시작점에 발빠른 일행이 벌써 차를 대기시켜 놓았네요^^
중간에서 헤어진지라 밑에서 우리를 기다렸답니다
같이 점심먹을려고요 ㅜ.ㅜ
늦게 이렇게 차안에서 먼저온 일행이 식사를 합니다
맛있게 보이죠^^
산언덕 부근에 이르니 이 곳은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자리랍니다
이 약수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있는 약수라고
먼저 물을 뜨시는 분이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차량 뒷분으로 보이는 저 장소가 백두대간 휴계소라고 하네요
저 버스는 식당차입니다
예전엔 트럭이었다는데 버스로 교체되었네요
일행중 한분이 조만간 기차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한답니다^^
잠시후엔 공개바위의 입구에 도착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