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울산광역시

징검다리가 예쁜 울산 무거천 산책로

워크뷰 2010. 6. 29. 00:46







지난 주간은 비바람으로 인하여 도보여행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블로그를 알기전 제가 활동하던 카페에 올렸던

울산 무거천의 사진을, 기억을 되삼아 올립니다.

09년 8월입니다

이때엔 아직 gps가 없던 시절이므로 일일이 자로 거리르 측정하였습니다^^
지금은 못하겠지요^^








저 하얀 새가 무슨새인가요?




물을 먹는중이었는지, 아니면 수중에 알을 놓으려고 하였는지, 모르지만 물에 내려 앉는 순간 바람이 부는데 그냥 넘어지고 말았네요..









이 자리에 친구들이랑 앉고 싶어 집니다.

천의 목이 좁아사 인지 징감다리를 경사지게 설치하였네요^^

바람 없는 푸른하늘의 아침이 선명하게 반사됩니다^^





중간 중간 오르내릴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곳을 지날땐 머리르 숙이고 지나가야 합니다^^

무대공간도 마련되어 있네요


무거천의 징검다리  이 곳의 공통점은 징검다리가 경사지었다는것이네요.

징검다리가 곳곳에 설치죄어 있습니다^^
이 곳의 징검다리는 곧게 설치 되어 있네요^^
무거천 산책로의 끝부분입니다.



무거천의 한 다리위에서 지나온 길을 바라보며..



세월이 참 빠릅니다
이 사진이 벌써 1년전의 사진이라니
오늘 하루도 알차게 잘 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