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SBS 짝 촬영지 모운동 동화마을로 오세요^^
이곳 모운동마을은 짝만 촬영한것이 아니라
버디버디 도 촬영을 한곳이네요^^
버스정류장 안에도 모운동마을 벽화사진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구름이 머무는 마을 모운동
이 사진은 예전의 인구가 많았던 시절에 촬영한 사진처럼 보입니다
모운동 에피소드 #1 버디버디
모운동 에피소드 #2 짝
마을의 모습입니다
우체국이자 이장님의 집
짝 촬영 소품이 놓여 있네요^^
무엇 하나라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며 설명하시는 이장님
사진은 정원 출입문을 하트모양으로 만드심
짝 출연자들이 타고 놀았다는 흔들그네
인공 연못
공연을 위한 무대인데
출연자들을 위하여 대기 장소도 양옆에 문을 두어 만들었다는 자상한 설계
망월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약수
모운동 마을 이야기
놀랍게 변신을 한 이곳 모운동 마을은
이제 동화의 마을로 전국에 소문이 나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곳 벽화는 전문가의 손길이 아닌 마을주민들의 솜씨이며
오히려 이런 삐뚤삐뚤한 동화속의 그림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져
이곳을 찾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을 한다는 것입니다
마을주민들 자체의 힘으로 동화의 마을로 만들어간 모운동동화마을
여러분도 한번 찾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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