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여행의 새로운 휴식처김해시청 앞(부원역)에 김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생겼다.마트와 쇼핑몰 그리고 호텔까지 있는 김해의 랜드마크 '아이스퀘어'다.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었는데 새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풋풋한 향이 호텔 내에 넘친다.이곳 아이스퀘어 호텔의 볼거리는 부원역 앞에 내리면 바로 눈앞에 사랑의 시계탑이 우뚝 솟아있다.이 사랑의 시계탑은 뉴욕 맨해튼 트럼프 타워 광장에 자리한 것을 같은 시계 제작사인 미국 Electric Time 사의 제품으로 김해 원도심의 부원동 초입부에도 설치하였다.김해시민과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사랑의 참 의미와 가치를 새기는 공간이 되기를 염원하며....또한 건물 외벽을 감싸고 있는 LED 경관조명이 만들어 내는 화려한 쇼도 구경할만하다. 작품명: 아빠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