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워크뷰입니다.인천종합개발계획과 신항만견학을 하기 위하여 인천종합터미널로 향하였습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제일 먼저 들린 곳은 인천 신항의 자랑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인데들어가는 입구부터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먼저 홍보관이 있는 건물로 들어가서 홍보영상물을 보고 창밖의 항만풍경을 보니 색상디자인이 분홍색으로 처리된 여러 장비가 마치 만화 영화속의 변신로봇처럼 보였어요.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도 좋아할 그런 색상이었어요지금까지 보아왔던 황량한 사막 같은 부두의 모습이 아니라 밝고 희망찬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 할까요^^느낌이 좋았어요!!! 인천항 최초의 '첨단 로봇 무인 자동화 컨테이너터미널'인천신항만투어를 나섰는데 항만의 여건상 보행자 보호를 위해 셔틀버스를 타고 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