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의 인물 신돌석장군 잠수함으로 다시 태어나다 구한말 평민 의병장으로 항일운동을 펼쳤던 신돌석 장군그는 무장투쟁으로 일본의 간담을 서늘케 한 인물이다.그가 다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행 2017년 태어났다.이제는 육지뿐만 아니라 바다속을 지킬수 있는 무적잠수함으로 태어난 것이다.그것도 무려 우리 해군의 1800톤급 최신예 잠수함으로 부활해 대한민국의 영해를 지키게 됐다. 가슴이 벅차다, 그리고 너무나 기쁘다. 이번 신돌석 잠수함은 지난 8월 14일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평민 출신의 의병장 신돌석 장군의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새로 건조 중인 214급 잠수함 9번함의 함명을 '신돌석함'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해군에서는 항일 독립운동에 공헌하거나 국가위기 극복에 기여한 위인의 이름을 214급 잠수함의 함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