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뫼마을에서 부채 만들기 체험을 하였답니다 부채라 요즈음은 선풍기 또는 에어컨이 있어서 부채의 활용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그래도 휴대하기 편리하고 가까이서 바람을 느낄수 있는것은 역시 부채만한게 없지요^^ 체험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가공이 되어 있는 부채살의 모양입니다 부채의 원을 그리는데 등산모자의 창을 이용하였어요 그리고 가위로 모양대로 자른다음 풀을 잔뜩 묻혀서 한지에 바릅니다 손잡이를 끼우면 이런 모양이 되지요 압정으로 손잡이를 고정 시킵니다 드디어 완성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작품도 한번 볼까요^^ 오늘의 작품상은 바로 이 부채입니다^^ 잘 만들었죠 아래 손가락을 누르시면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