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다대포에 가면 몰운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지금은 낙동강에서 쌓인 모래로 인하여 육지화가 되어 버렸는데 다대포횟집앞의 풍경입니다 일출사진을 많이 찍는 곳이랍니다 출처 :사하구청(http://tour.saha.go.kr) 저기 보이는 몰운대의 왼쪽끝 섬과 마주 보고있는 곳이 화손대입니다 자다 일어난 강아지^^ 곤히 자고 있는 강아지^^ 어느 횟집의 담벼락입니다 몰운대 표지석 요즘 웬만한 곳은 다 금연구역이지요. 담벼락에 붙어있는 이순신장군 해전 안내도 조금 걸으면 안내표지판이 나오는데 관리사무소 방향으로 가야 다대포객사가 나옵니다 숲이 울창합니다 곳곳에 이런 휴식장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浩蕩風濤千萬里 白雲天半沒孤臺 扶桑曉日車輪赤 常見仙人賀鶴來 호탕한 바람과 파도 천리요 만리로 이어졌는데 하늘가 몰운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