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입니다^^ 활주로를 향하여 걸어갑니다 섬주민들을 위한 마을 체육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옜 재래식 화장실입니다 흘러간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누가 사랑고백을 위하여 만든 하트네요^^ 저도 그 누군가에게 이렇게 해 주고 싶습니다^^ 지금은 폐교가 되어버린 학교 문이 잠겨 있어서 들어가 보진 못하였습니다 폐교의 운동장에도 동백꽃동산입니다^^ 활주로 입니다 헬기장이라고도 하네요 한 켠에 마련된 그네에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그네를 탑니다 부러운 모습입니다! 위를 건강하게 하는 알로에 엄청 크네요^^ 동백터널이 대문인 또 다른 민박집을 찾았습니다 섬이다 보니 물을 아껴 써 주세요^^ 정말 그래야 할곳입니다! 이 냥이는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요> 다시 활주로로 올라왔습니다 동백터널입니다 이 터널을 다정한 연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