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로 공원 한바퀴 산책 장성 백양사로 가는 길은 내장산국립공원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줄기가 백양사를 거쳐 장성호로 흘러들어갑니다. 이 물줄기가 작은 천을 이루고 여러 수생식물과 함께 어우러져 작은 생태공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장성군에서는 이곳에 작은 공원을 만들어 놓았는데요 이곳으로 오시는 길은 백양관광호텔로 검색하시고 호텔 입구의 주차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이곳을 산택하기 위한 주차장과 공용화장실은 물론이고 YELLOW CITY 장성 글을 엄청 크게 설치하여 놓아 이곳이 장성의 유명 방문지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화장실 입구에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 스티커를 부착하여 놓아 장성군에서 생활방역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공원의 울타리도 노란색으로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