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여행 8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실경멀티미디어 쇼 밀양강 오딧세이 500m 무대 1000여명의 밀양 시민 배우의 진한 감동

실경멀티미디어퍼포먼스 2019 밀양강 오딧세이 매천기 2019년 5월 15일~5월 19일 매일 밤 8시 20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 밀양아리랑과 설호, 밀양 영웅들의 대서사시 영남루와 밀양강 절경을 배경으로 시민 배우가 함께하는 국내 최고, 최대규모의 미래형 융복합 실경 멀티미디어 쇼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아리랑의 선율! 희망의 울림! 백 년의 함성 아리랑의 감동으로 축제가 지난 주말에 열렸습니다. 밀양 아리랑 축제의 하이라이트 밀양강 오딧세이를 관람하기 위해 영남루 수변공원을 찾아갑니다. 밀양강에는 오늘의 공연을 위하여 수상 무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 수상 무대에서 오늘의 공연 밀양강 오딧세이가 그 멋진 수상 무대를 펼쳐나갈 것입니다. 너무나 기대되는 무대의 모습입니다. 밀양강 오딧세이를 관람..

밀양여행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는 풍경 밀양시립도서관 영남루

밀양여행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는 풍경 밀양시립도서관 영남루 밀양 크리스마스 데이트하러 가기 좋은곳입니다.밀양 시립도서관 앞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어 있어요. 앉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벤치도 있고요. 눈사람 산타가 반기고 있어요. 책읽는 소녀상과 그리스마스트리 수많은 전구로 장식된 소나무 나중에 GS25 편의점에서 따스한 커피한잔 하였어요. 밀양 영어도서관 앞에는 WELCOME 글자가 반겨요. 이곳은 밀양 영남루 맞은편 둔치인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어 있어요. 이곳 벤치에 앉아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에 남기기 좋아요. 성탄트리와 영남루의 조화. 밀양8경 밀양 영남루 밀양강에 비친 반영이 너무나 멋지다. 밀양 크리스마스트리 데이트 장소로 좋은 밀양 시립도서관과 영남루 즐거운 시간 보내기 좋은곳입니다^^

밀양여행 시례 호박소

밀양여행 시례 호박소밀양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장소가 바로 시례 호박소입니다.시례 호박소는 밀양 얼음골에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는 만날 수 있는 장소인데 여름철에는 시원한 절경을 즐기러 많은 사람이 오는 곳이기도 하지요 밀양 시례 호박소는 한국의 명수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수십만 년 동안 계곡물에 씻긴 백옥 같은 화강석 위로 하얀 물거품을 이루며 쏟아지는 계곡물과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밀양여행 중 만나게 되는 시례 호박소의 출렁다리 현재 다리가 있는 위치에서 직진하면 오천 펑 반석 계곡으로 가게 되고요,왼쪽으로 올라가면 호박소 계곡과 시례 호박소를 만나게 됩니다. 밀양 운문산 ~ 가지산 코스 등산 안내도입니다. 호박소 다리 너머엔 어르신들이 벤치에 앉아서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를 듣고 ..

밀양 반월습지 코스모스꽃길 초동 연가길

밀양 반월습지 코스모스 꽃길 밀양 반월습지 초동연가길 코스모스꽃길주소: 밀양 초하로 270주변장소:반월배수장 바닥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들을 그려놓았다. 발바닥을 그려놓아 누구나 이 발바닥 그림위에 발을 올려 보고 싶게 한다. 이 발자국을 따라 걸어가면 어디가 나올까? 천사의 날개가 있는 벤치로 왔다. 뽀로로동산으로 연결되어 아이들과 함께 걸으면 좋은 코스모스꽃길이다.

밀양 아리랑길 도보여행 밀양역~용두목~금시당~월연정~추화산성~추화산봉수대

밀양 아리랑길 도보여행 밀양역~용두목~금시당~월연정~추화산성~추화산봉수대밀양아리랑길은 2013년 조성되었으며, 도심과 인근에 산재한 역사문화 유적지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볼거리가 많다.제주도의 올레길이 바다를 바라보고 걷는 길이라면 밀양의 아리랑길은 아름다운 산과 강을 따라가는것은 물론이고,영화촬영지와 정자 그리고 옛 성곽과 봉수대를 돌아보며 오래된 역사를 만날수 있는 길이다. 오늘 도보여행은 부산과 경남지역의 도보여행객과 함께 부산구포역에서 출발하여 밀양역에 두착한 후 아리랑길을 함께 걸었다. 밀양역에서 몸을 푼뒤 출발한다. 밀양강철교일제강점기에 건설된 경남 밀양시내 밀양강 철교이다.현재 밀양시내 밀양강을 통과하는 철교(595m)는 경부산 상, 하행선으로 하행선은 1903년 건설되었고, 상행선은 19..

도보여행 2016.01.05

[밀양여행]처녀나무와 총각나무가 길을 가운데 두고 서로 그리워하는곳 ~ 밀양아리랑길 3코스

[밀양여행]밀양강을 따라 유유자적 걸어가며 느끼는 풍치와 옜선비의 멋과 기운을 만나는 곳 ~ 밀양아리랑길 3코스 밀양은 부산과 가까운 거리라 자주 올것 같았는데어떻게 된건지 자주 오지를 못한 곳입니다가고 싶은곳도 있었고 겸사겸사 들려 볼수도 있는데 기회란게 그렇게쉽게 저를 밀양으로 오지않게 하였는데드디어 밀양에 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도보여행가인 이 워크뷰에게 밀양아리랑길은 궁금증을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대체 아리랑길은 어떤 길일까 생각하며아리랑길 3코스 시작지점에 도착을 합니다 밀양아리랑길 3코스 시작점 용두목주차장입니다근처에는 밀양철교위를 지나가는 열차들의 힘찬 쇠바퀴소리가 귓전을 울립니다 저 철교를 받치고 있는 저 교각은 보기에도 상당한 시간이 지난 유물로 보입니다 밀양강의 강태공을 볼려고 하였는데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