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 밀려드는 관광객에 개장 일주일 늘려 25일까지 개장 지난주 다녀왔던 대관령 눈꽃축제가 밀려드는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 일주일간 더 연장운영하기로 하였다.2015년 1월 8일부터 18일 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19일 부터는 현재 유료로 운영중인 눈조각 포토존을 무료로 개방한다.대관령눈꽃축제는 "세계인의 축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눈나라의 꿈"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겨울놀이를 선보이고 있는데 얼음 미끄럼틀, 스노 레프팅과 봅슬레이,스노 사륜오토바이 등 이며 얼음조각으로는 이순신장군, 광화문, 첨성대, 러버덕 등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평창축제로 1993년 처응시작된 대관령눈꽃축제는 2000년 상반기 전국 12대 문화축제로 선정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