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장군에 맛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맛 뿐만 아니라 식당 자체가 도자기 공원이기에
식사후 차 한잔을 하시면서 공원을 둘러 보시는것도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으리라 봅니다
식당의 소경이 아늑합니다
이 김이 말입니다
일반 시중에서 먹을수 있는 일반 김이 아니더군요
기장에서만 난다는 기장의 명물
기장미역이었습니다
과히 이 맛은 본래의 김맛이란게 이런것이야를 알려준
별미의 김이었습니다^^
4인 기준으로 한상가득한 진수성찬이 차려졌습니다
숟가락이 어디부터 가야 할지 몰라 젓가락만 바라 보고 있습니다^^
기장미역에 해초류를 얹어서 한 입에 먹어 봅니다
캬~~
음식이 이렇게 정갈하면서도 맛있게 나오는 식당이 다 있네요^^
후식으로 배가 나옵니다
그리고 식혜도요^^
오늘 먹은 메뉴는 토암정식 \12,000원 입니다
가족과의 외식
또는 연인과의 데이트
어느것 하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도자기공원의 선비식당에 여러분의 미각여행에 추천을 보냅니다^^
다음 지도로 보기-->http://dmaps.kr/84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