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메가마트에 갔다가 횡단보도에 눈에 뛰는게 있어서 쳐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살아있는 가로수에 광고지를 붙이기 위하여 호치케스로 나무에 상처를 주고 있네요 ㅜ.ㅜ
이 사진을 촬영한후 과감히 저는 광고지를 다 뜯어 버렸습니다
이 광고는 남의 광고위에 자신의 광고를 붙여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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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혹시 하고 다시 가보았습니다
역시나
다시 살아있는 가로수에 스테이플을 또 쳤네요 ㅜ.ㅜ
또 뜯고 왔습니다
내일 다시 가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