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행의 첫 도착지 진도 휴게소 진도관광안내소
진도 여행을 떠나면 제일 먼저 만나는 장소가 바로 진도대교를 지나 진도 휴게소입니다.
진도 휴게소는 지난 2019년 오픈하여 진도 여행을 오신 분들에게 여러 가지 관광정보와
로컬푸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인하여 방역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진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진도대교를 통하여 진도로 들어오는 모든 차량은 이곳 방역 검사소를 통과하여 진도로 진입하게 됩니다.
진도 휴게소 안으로 들어오면 먼저 진도개가 환한 미소로 반겨줍니다.
비록 조형물이지만 진도의 이미지를 바로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에는 흡연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보배섬 진도 여행 관광안내도가 비치되어 있어
진도 여행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습니다.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있습니다.
가까이 진도대교가 보입니다.
진도 휴게소의 소개가 나와있는데요
진도 휴게소는 진도군 관문인 녹진관광지와 위치해 있으며,
진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스낵바, 커피솦 편의점(특산품 판매), 쉼터 등이 있습니다.
특히 관광안내소가 있어 진도관광을 체계적이고 쉽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진도군을 여행하신다면 진도 여행의 첫 관문 진도 휴게소 관광안내소에서
알찬 여행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